인천대-재능대, RISE사업 성과공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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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재능대, RISE사업 성과공유회 개최

지역혁신 기반 인재양성
산학협력 성과 대내외 공유

  • 승인 2026-02-09 09:42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재 컨소시엄 공동 성과공유회
인천대학교와 재능대학교가 지역 혁신과 상생 발전을 위한 협력 성과를 공유했다. 양 대학 RISE사업단은 최근 송도 컨벤시아 프리미어볼룸에서 "2026 RISE사업 인-재(인천대-재능대) 컨소시엄 공동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인천시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단위과제 가운데 두 대학이 컨소시엄 형태로 진행한 인재양성 및 산학협력 분야 성과를 대내외에 알리고, 대학 간 연계와 산·학·연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재능대학교 이남식 총장과 인천대학교 최병조 교학부총장을 비롯해 인천광역시, 인천테크노파크, 조지메이슨대학교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교직원, 학생, 참여 기업 임직원 등 156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전시 부스에서는 바이오, 반도체, 물류, 드론, 로봇, 미래차, AI 등 인천시 전략산업 분야별 인재양성 프로그램 성과와 기술이전·산학공동기술개발 사례, 가족회사 홍보 등 다양한 결과물이 소개됐다. 특히 학생들의 혁신 아이디어를 선보인 경진대회가 눈길을 끌었다. 바이오 분야 비교과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와 GenAI 기반 공공데이터 리빙랩 경진대회가 열려 우수팀에게 상장과 상금이 수여됐다.

재능대학교 이남식 총장은 "정부 정책 기조 변화로 인천 지역은 지원에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양 대학의 컨소시엄을 통해 이를 극복하고 지역 혁신과 인재 양성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인천대학교 최병조 교학부총장은 "양 대학의 역량을 결집해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실무형 인재 양성과 산학협력 생태계 구축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인천대학교-재능대학교 컨소시엄'은 이번 성과공유회를 통해 대학·산업체·지역사회가 교류하는 장을 마련했으며, 앞으로도 RISE사업 성과를 적극 홍보하고 지역사회와 공유해 대표적인 대학 협력 모델로서 위상을 강화할 계획이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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