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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주경찰서 가정폭력 피해자 가정방문 및 생필품 전달 모습.(충주경찰서 제공) |
경찰서에 따르면 지원 대상은 관계성범죄 피해자 가운데 재발 우려가 높은 가정 중 경제적 어려움을 호소하는 19가정으로, 경찰서 협력단체와 함께 쌀과 라면 등 생필품을 전달하며 방문 점검을 진행했다.
경찰은 명절 기간 가정 내 갈등이 심화되면서 각종 범죄 발생 가능성이 커질 수 있다고 보고, 취약 가정을 대상으로 생활 실태와 안전 여부 전반을 확인하는 등 선제적 예방조치에 나섰다고 설명했다.
윤원섭 경찰서장은 "관계성범죄는 가정 내에서 발생해 은폐되기 쉬운 특성이 있다"며 "가정방문 모니터링을 통해 범죄 징후를 면밀히 확인하고 이상 징후가 발견되면 관계 기관과 연계하는 등 적절한 조치로 추가 피해를 예방하겠다"고 말했다.
또 "촘촘한 사후관리와 일상 회복을 위한 지원을 통해 사회적 약자 보호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충주=홍주표 기자 32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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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