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금정구, 2026 대한민국을 빛낼 혁신 브랜드 지방자치 부문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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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정구, 2026 대한민국을 빛낼 혁신 브랜드 지방자치 부문 '대상'

  • 승인 2026-02-10 15:48
  • 정진헌 기자정진헌 기자
부산 금정구
금정구, 2026 대한민국을 빛낼 혁신 브랜드 지방자치 부문 대상 수상 모습./금정구 제공
부산 금정구(구청장 윤일현)가 지난 6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헤럴드미디어 그룹 주최 「2026 대한민국을 빛낼 혁신 인물(기업·기관)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지방자치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식은 사회 각 분야에서 뛰어난 경쟁력을 바탕으로 혁신 성과를 보여 온 기업·기관·인물 등을 발굴해 국내외에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문가 추천과 심사를 거쳐 분야별 수상자를 선정했다.

금정구는 ▲부산대 일원 상권 활성화를 통한 지역경제 회복의 계기를 마련했으며 ▲서동·금사공업지역 중심의 금정형 패션클러스터 조성으로 기업 성장과 창업을 지원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또한 ▲노후주거지 정비지원사업과 재개발·재건축 7개 구역 사업시행인가를 통해 주거환경 개선을 추진하고 ▲HAHA캠퍼스 국민체육센터 건립 추진, 범어사 복합문화공간 조성, 공영주차장 확충 등으로 정주 여건과 도시 경쟁력을 높였다.

아울러 ▲다양한 소통 채널을 통한 주민 의견 반영과 지역 현안 사업 공론화 조례 제정 및 위원회 출범으로 현안 해결 기반을 마련하고, 주민 숙원사업의 실현 가능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개별 사업의 성과를 넘어 지역경제, 주거 환경, 주민 소통을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 온 금정구의 지방자치 운영 전반을 인정받은 결과"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드는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부산=정진헌 기자 podori7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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