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20년째 이어진 명절맞이 이웃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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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20년째 이어진 명절맞이 이웃사랑

설 맞아 저소득층과 복지시설에 3500만원 상당 선물 전달
당진제철소, 명절맞이 나눔 선물로 20년간 지역 내 13억 8000만 원 상당 지원
마중물 주부봉사단과 전통시장 활성화 캠페인 병행

  • 승인 2026-02-09 19:56
  • 박승군 기자박승군 기자
설 명절맞이 나눔활동
현대제철 당진제철소는 9일 당진종합복지타운에서 설 명절맞이 이웃사랑 나눔 활동을 전개했다.(왼쪽부터 당진시 오성환 시장, 현대제철 강연채 전무)


현대제철 당진제철소는 2월 9일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현대제철은 당진시종합복지타운에서 현대제철 강연채 전무·오성환 당진시장·임직원 봉사단 등 7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설 명절맞이 이웃사랑 나눔 활동 전달식을 열고 선물 나눔을 실시했다.

특히 현대제철은 2007년부터 매년 당진지역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꾸준히 명절 선물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로 20년째를 맞이했다.

임직원 봉사단은 나눔 활동에 앞서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인 '민들레일터'와 함께 지역 특산품인 실치김을 포함해 식료품과 생활필수품 20여 종이 담긴 선물상자를 제작하며 선물을 준비하는 과정에서부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활동에서 당진제철소는 지역 저소득층 400가구에 2000만 원 상당의 선물 상자와 함께 관내 31개 자매결연 복지시설에 1500만 원 상당의 전통시장 상품권을 각각 전달했다.

이밖에 임직원 봉사단은 노인복지관을 통해 선정 받은 독거노인 가구를 방문해 어르신께 새해 안부를 건네고 선물 상자를 직접 전해드리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현대제철은 이번 나눔 활동을 포함해 매년 설과 추석 명절마다 지역사회 소외계층에게 사랑을 전달하며 20년 동안 총 13억80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했다.

강연채 전무는 "붉은 말의 해인 병오년에 모두 힘찬 발걸음으로 희망찬 한 해를 보내시길 바란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직접 준비한 선물을 통해 명절을 맞은 이웃들의 마음에 온기가 전해지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제철소는 10일 지역 내 자매결연 복지시설 관계자 및 마중물 주부봉사단과 함께 당진전통시장에서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온누리상품권을 활용한 전통시장 장보기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당진=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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