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고창군 공음면 직원이 지난 9일 고창해리장날 전통시장 장보기에 참여하고 있다./고창군 제공 |
공음면에는 전통시장이 없어 설 명절을 앞둔 장보기를 위해 해리면을 찾은 김 면장은 시장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며 직접 물품을 구매하고, 고창 사랑 상품권을 사용해 지역 내 소비 촉진에 동참했다.
![]() |
| 고창군 공음면 직원이 지난 9일 고창해리장날 전통시장 장보기에 참여하고 있다./고창군 제공 |
이날 시장 상인들과 담소를 나누던 중 해리 시장상인회장이 "어디서 오셨냐"며 반갑게 맞이하는 등 현장은 웃음이 오가는 훈훈한 분위기였다. 또 우연히 해리면 직원들과도 만나 단체 사진을 찍으며 지역 간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장보기를 마친 뒤에는 해리면 소재 음식점을 이용해 점심식사를 하며 지역 상권 이용에도 힘을 실었다. 김 면장은 "오늘 해리면에서 장도 보고 식사도 하며 지역에서 소비하는 하루를 보냈다"며 "작은 소비가 모여 지역경제를 살리는 힘이 된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날 사용한 고창 사랑 상품권에 대해서는 "상품권 사용이 곧 지역 상인에게 직접적인 도움이 된다"며 적극적인 활용을 당부했다.
한편, 공음면은 '고창 인구 5만 지키기' 운동과 함께 지역 내 소비 활성화, 전통시장 이용 캠페인 등을 지속적으로 펼치며 변화와 성장, 미래를 여는 고창 만들기에 힘을 보태고 있다.
고창=전경열 기자 jgy36712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전경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