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진 성남시장, 설 명절 앞두고 전통시장 등 방문 지역 경제 살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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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진 성남시장, 설 명절 앞두고 전통시장 등 방문 지역 경제 살펴

  • 승인 2026-02-10 08:12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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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신상진 성남시장 설을 앞두고 모란 민속 5일장 방문해 상인들을 만나 물가 동향 살펴
신상진 성남시장은 9일 설 명절을 앞두고 모란 민속 5일 장과 성남 중앙 지하상가를 방문해 안전시설물을 점검하고, 시민들의 목소리를 청취하며 상인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 제20조의2에 따라 안전시설물에 대한 점검을 실시하고, 전통시장 등 서민경제 현장의 물가 동향을 살피고 소비심리 위축과 유통환경 변화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신 시장은 성남사랑상품권으로 과일과 떡 등을 직접 구매하며 상인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였고, 장을 보러 나온 시민들과 덕담을 나누며 지역 화폐 성남사랑상품권 이용을 독려했다.

이어 성남중앙 지하상가를 방문해 출입구 개선, 고객 쉼터 및 운동길 조성 등 시설환경개선사업 공사 현장을 점검하고, 상인들을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어서 12일 중앙공설시장에 이어 13일 하대원공설시장과 금호행복시장, 코끼리시장, 돌고래시장, 은행시장, 남한산성시장을 차례로 방문해 현장 점검을 진행한다.

시는 경기침체에 따른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이달부터 성남사랑상품권을 10% 특별할인해 판매를 시작했고, 3월부터는 상시 할인율을 기존 6%에서 8%로 상향할 계획이다.

이밖에 설 명절 기간 동안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해 안전, 교통, 편의, 방역, 물가, 나눔, 공직기강 확립 등을 이어나갈 방침이다. 성남=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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