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방문은 2027년 사업 신청을 앞두고 선제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시는 안궁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송덕·문덕·보성·화덕·서리지구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군동·호당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 지역 정비사업 등 총 8개 지구에 대한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했다.
아울러 시는 기후 위기로 인한 자연재해 위험이 커짐에 따라 해당 사업들이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적기 예산 반영과 원활한 행정 절차 지원을 요청했다.
최광복 건설안전교통국장은 "재해 예방 기반 확충은 시민 안전을 지키는 가장 핵심적인 과제"라며 "충남도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예산 반영부터 후속 절차까지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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