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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맞이 직거래장터 홍보물.(천안시 제공) |
설맞이 직거래장터는 참여 규모와 품목 구성을 2025년보다 대폭 확대했다.
아우내농협 등 22개 생산자·단체가 참여해 배와 흥타령쌀, 한우 등 37개 품목의 제수용품과 설 선물용 농특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할 예정이다.
특히 행사 당일 3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천안흥타령쌀 500g을 선착순으로 증정해 명절 장바구니 부담은 덜고, 지역 농산물 소비를 함께 유도할 계획이다.
윤석훈 농업환경국장은 "이번 직거래장터는 참여 단체와 품목을 확대하고, 사은 행사까지 더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강화했다"며 "신선하고 안전한 천안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하고, 지역 농가에도 힘이 되는 설 명절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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