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사범대학, 6주기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 '최우수 A등급'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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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사범대학, 6주기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 '최우수 A등급' 획득

대학-교육청-현장학교 연계 네트워크 성과
맞춤형 컨설팅·특성화 프로그램 고도화로 경쟁력 입증

  • 승인 2026-02-10 10:29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인천대학교 사범대학 전경
인천대학교 사범대학 전경
인천대학교 사범대학은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실시한 '6주기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에서 최상위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성과로 인천대 사범대학은 4·5·6주기 연속 A등급을 달성하며 3회 연속 교육부장관 표창을 받게 됐다. 이는 전국적으로도 매우 드문 사례로, 인천대 사범대학의 교육 경쟁력이 독보적임을 입증했다.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은 교육 여건, 교육과정,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국가 단위의 권위 있는 제도다. 이번 성과를 통해 인천대 사범대학은 ▲학사 운영 안정성(입학정원 감축이나 과정 폐지 없이 100% 정원 유지) ▲대외적 신뢰도(정부 공인 '공신력 있는 사범대학' 브랜드 확립) ▲미래교육 혁신(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최적화된 예비교원 양성 기반 강화) 등 경쟁력을 확보했다.

인천대 사범대학은 대학-교육청-현장학교를 잇는 유기적 네트워크를 구축해 예비교사들의 실무역량을 극대화해 왔다. 또한 변화하는 임용시험 트렌드에 맞춘 맞춤형 컨설팅과 특성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한 점이 '3회 연속 최우수'라는 성과의 핵심 동력이 됐다.

김평원 인천대 사범대학장은 "이번 성과는 대학 구성원 모두가 교원 양성이라는 본분에 충실하면서도 혁신을 두려워하지 않고 추진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인성과 실력을 겸비한 교사를 양성해 급변하는 디지털 전환 환경 속에서도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책무를 흔들림 없이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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