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지선 출마합니다]더불어민주당 김광직 후보, 단양군수 출마 선언…"마을마다 돈이 도는 기본사회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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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지선 출마합니다]더불어민주당 김광직 후보, 단양군수 출마 선언…"마을마다 돈이 도는 기본사회 만들겠다"

  • 승인 2026-02-10 10:48
  • 수정 2026-02-10 10:52
  • 이정학 기자이정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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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김광직 후보가 단양군수 출마를 공식 선언 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김광직 후보가 단양군수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단양형 기본사회' 구축과 지역경제 구조 대전환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

김 후보는 출마 선언문에서 "단양은 1960년대 이후 시멘트 산업과 충주댐 건설, 산업폐기물 처리 등으로 수도권과 국가 발전을 위해 희생해 왔지만 군민 삶은 그만큼 나아지지 못했다"며 "이제는 국가가 단양을 살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마을마다 돈이 도는 단양'을 비전으로 내걸고 단양군민 전원에게 연 60만 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하는 농촌기본소득을 즉시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단양 155개 마을에 태양광 발전소를 단계적으로 설치해 전력 판매 수익을 주민에게 배당하고, 향후 국가 농어촌기본소득 도입 시 단양이 가장 먼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국제복합관광특구 추진과 카지노 유치 검토, 관광대혁명, AI 기반 의료·교육·농업·교통 등 10대 안전망 구축도 약속했다. 김 후보는 "이번 선거는 단양의 운명을 바꾸는 선거"라며 "단양에서 돈 벌어 군민이 먼저 잘사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단양=이정학 기자 hak4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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