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충주소방서 화재안전조사위원회 회의 사진.(충주소방서 제공) |
소방서는 10일 화재안전조사위원회를 열고 관내 화재 취약대상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최근 화재 사례를 분석해 재발 방지 대책을 논의했다. 위원회에는 소방공무원과 소방 분야 전문가 등 8명이 참석했다.
이번 위원회는 '화재의 예방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과 '화재안전조사에 관한 세부운영규정'에 따라 올해 화재안전조사 대상을 선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들은 화재 발생 위험도와 인명·재산 피해 우려 규모, 최근 화재 이력, 시설 노후도와 안전관리 실태, 사회적 취약계층 이용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충주소방서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화재 취약시설에 대한 맞춤형 현장 점검과 안전컨설팅을 실시하고, 관계자 교육과 위험요인 개선 지도를 병행할 계획이다.
전미근 소방서장은 "화재안전조사는 사전 예방 중심의 핵심 안전관리 활동"이라며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개선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충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충주=홍주표 기자 32111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홍주표 기자


![[독자제보] "폐업 이후가 더 지옥" 위약금에 무너진 자영업자](https://dn.joongdo.co.kr/mnt/webdata/content/2026y/02m/10d/55.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