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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PA 김인영 운영체계개선팀장이 부산항 북항 운영사 및 선사 관계자를 대상으로 설명을 진행하고 있다./부산항만공사 제공 |
이번 설명회는 감만부두가 한국허치슨터미널과 신선대감만터미널의 복수 운영사 체제로 전환됨에 따라 선석별 물동량을 정확히 집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사는 포트미스 데이터가 운영사별 실적 파악 및 인센티브 제도 운영 등 주요 항만행정에 활용됨을 알리고, 통계 관리의 중요성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북항 운영 현황과 신고 체계 개선안을 청취한 뒤 항만안내선을 타고 현장을 시찰하며 물동량 관리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2026년 하반기에는 신선대감만터미널이 감만부두 2번 선석을 추가 운영할 예정인 만큼, 체계적인 물량 관리의 필요성은 더욱 커질 전망이다.
송상근 부산항만공사 사장은 "북항 운영체계 변화에 대한 사전 안내가 안정적 항만운영과 정확한 통계 관리로 이어질 것"이라며 기대감을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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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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