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공사 진도지사, 농지은행사업비 136억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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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진도지사, 농지은행사업비 136억 확보

공공임대 농지매입사업비 전년대비 2배 껑충

  • 승인 2026-02-10 16:04
  • 양선우 기자양선우 기자
청사 전경
한국농어촌공사 진도지사
한국농어촌공사 진도지사기 최근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기반 구축 및 경쟁력 강화, 청년농업인 육성을 위해 2026년 농지은행사업비 136억원을 확보하였다.

10일 한국농어촌공사 진도지사에 따르면 농지은행 사업은 경영규모, 연령별 농가의 성장단계를 구분하여 단계별로 맞춤형 농지지원을 통해 청년농 및 전업농 등 안정적인 영농기반을 구축하고 지원하는 사업이다.



진도지사 농지은행사업비 세부사항으로 맞춤형 농지지원사업 111억원, 과원규모화 1억원, 경영회생 농지매입사업 17억원, 은퇴이양직불 4억원, 농지연금 3억원 등을 포함하여 총 136억원이며, 영농 초기단계에서 농지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농업인(청창농, 2030세대 등)에게 우선적으로 지원한다.

특히, 공공임대 농지매입사업은 전년도 대비 40억원이 증가한 87억원을 확보하여 은퇴농, 비농업인(상속 등) 소유 농지 등을 매입하고 청년농 등에게 임대하여 농업구조개선 촉진, 농지시장 안정화에 적극적으로 기여할 예정이다.



최진 진도지사장은 "농가별 상황에 따른 맞춤 상담과 농지지원을 통해 올해 배정된 예산을 적극적으로 운용하여 지역농촌 경제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진도=양선우 기자 ysw6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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