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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곡성군청 |
10일 곡성군에 따르면 군은 이번 현장검증을 통해 지원사업 신청 농가의 실제 영농 종사 여부와 농지 경작 현황, 작목 재배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하고, 신청 농업기계와 곡물건조기의 활용 가능성과 적정성을 검토했다. 특히 곡물건조기의 경우 수확기 활용도가 높고 공동이용 여부에 따라 효과가 크게 달라지는 만큼, 신청 농가의 건조 물량, 보유시설 현황, 운영 계획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군은 현장검증 과정에서 농업인의 의견을 청취하고, 고령농·영세농 등 농업기계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가 우선 지원받을 수 있도록 대상자 선정 기준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이를 통해 단순 신청 위주의 선정이 아닌 실제 필요성과 활용도를 반영한 합리적인 대상자 선정을 도모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소형농업기계와 곡물건조기 지원사업은 농가의 노동력 절감과 수확 후 품질 관리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라며, "현장검증을 통해 사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농업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농가를 중심으로 대상자를 선정하겠다"라고 전했다.
곡성=이승주 기자 1314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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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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