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발전, 행안부 정보공개종합평가 2년연속 '최우수 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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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 행안부 정보공개종합평가 2년연속 '최우수 등급'

강화된 평가 기준 속 역대 최고 점수 99.18점 달성

  • 승인 2026-02-12 10:25
  • 김준환 기자김준환 기자
한국서부발전(사장 이정복)은 정부가 주관하는 정보공개 종합평가 결과 역대 최고 성적을 받으며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서부발전에 따르면 행정안전부가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국가·지방 공공기관 등 총 561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역대 최고 점수인 99.18점을 기록하며 2년 연속 최고 등급(최우수)을 받았다.



평가 항목은 사전정보공표, 원문공개, 정보공개 청구처리, 고객관리, 제도운영 등 5개 분야 12개 지표로 특히 올해 평가는 질적 평가 비중 확대 등 평가 기준이 한층 강화돼 전체 평균(91.2점)과 공기업 유형 평균(96.07점) 점수가 지난해 대비 하락하는 등 변별력이 높아졌다. 이러한 여건 속에서도 서부발전은 정성 지표 전 부문에서 만점을 기록하며 유형 평균보다 3.11점 높은 99.18점을 달성했다.

서부발전은 생산 문서 목록을 적극적으로 공개하고 정보공개 모니터단 운영을 통해 정보 품질 관리 체계를 강화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총 234건의 사전정보공표 항목을 공개하고, 사전정보·경영공시·홈페이지 등 분야별 만족도를 향상시키는 등 사용자 관점에서 정보공개를 추진한 점도 인정받았다.



이정복 사장은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정보공개는 공공기관 경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국민의 신뢰를 쌓는 가장 기본적인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정보접근성과 품질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제도 운용의 신뢰성을 확보하고 국민과의 소통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태안=김준환 기자 kjh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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