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중학동, 설 명절 맞아 복지사각지대 가구 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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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중학동, 설 명절 맞아 복지사각지대 가구 위문

생활이 어려운 이웃에 따뜻한 명절 온정 전해

  • 승인 2026-02-12 11:00
  • 수정 2026-02-12 13:12
  • 고중선 기자고중선 기자
중학동 위문 사진
공주시 중학동이 11일 설 명절을 맞아 경제적·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가구를 대상으로 위문품을 전달했다. (중학동행정복지센터 제공)
공주시 중학동(동장 김재철)은 11일 설 명절을 맞아 경제적·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복지사각지대 가구를 대상으로 위문 활동을 실시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문 활동은 제도권 복지서비스의 지원을 받지 못하는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중학동 직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

특히 이번 방문은 단순한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대상자와의 상담을 통해 생활 여건과 애로사항을 파악했으며, 향후 맞춤형 복지서비스 연계와 추가 지원 필요 여부를 함께 살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아울러 중학동은 동민 모두가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저소득층과 국가유공자, 복지사각지대 가정 등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위문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김재철 중학동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이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세심한 복지 행정을 통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주=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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