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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 청사 전경./부산시 제공 |
이번 수상은 2019년 이후 6년 만에 거둔 성과로, 시는 전체 12개 세부 평가 항목 중 노후 도로 선제 정비와 구조물 안전 관리 등 7개 분야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
시는 작년 한 해 동안 도로 81만㎡와 구조물 813개, 도로 표지판 760개를 정비했으며, 불법 도로 점용 시설을 철거해 안전한 도로 환경을 유지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특히 지난해 8월 '도로안전과'를 신설해 전문적인 관리 체계를 구축한 점이 주효했다.
도로안전과는 전국 최초로 지하차도 대피 유도시설 표준안을 마련하고, 도로 지반 탐사(GPR)를 통해 도로 함몰 사고를 예방하는 등 적극 행정을 펼쳐왔다.
시는 자체 평가를 병행해 자치구·군 및 유관기관의 관리 수준 상향 평준화를 유도하고 있다.
시는 올해도 설맞이 도로 정비와 해빙기 점검을 시작으로 봄철 도로 정비 사업에 매진할 계획이다. 지자체 간 협력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도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수상은 우리 시가 꾸준히 추진해 온 도로 유지 관리 노력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결과"라며 "도로는 시민의 일상과 산업, 관광을 연결하는 중요한 기반 시설인 만큼 앞으로도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 환경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전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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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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