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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미 지원.(충남하나센터 제공) |
이번 나눔은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가 지원하고 전국은행연합회와 ㈜빙그레의 후원으로 백미 4kg 500포, 백미 10kg 312포가 마련됐으며, 충남하나센터가 지역연합 총괄을 맡아 사업을 추진해 충남 지역 중 천안시, 공주시, 부여군, 청양군, 논산시 5개 지역 북한이탈주민 유관기관이 공동으로 참여했다.
각 지역의 유관기관이 대상자 발굴과 물품 전달 과정에서 긴밀히 협력해 추진됐으며, 설 명절을 앞두고 정서적·실질적 지원이 필요한 북한이탈주민에게 따뜻한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성숙 센터장은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 북한이탈주민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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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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