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에 반했군(軍)’, 농촌 체험으로 지역과 친근감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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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에 반했군(軍)’, 농촌 체험으로 지역과 친근감 높여

논산 문화와 산업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시간으로 진행
지역사회 구성원 책임과 공동체적 가치 함께 느끼는 계기

  • 승인 2026-02-19 00:28
  • 수정 2026-02-19 08:29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논산에 반했군 프로그램 운영 (1)
논산시청소년청년재단(이사장 백성현)은 11일 군(軍)에 복무 중인 청소년을 대상으로 ‘논산에 반했군(軍)’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성평등가족부 인구감소지역 청소년 성장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인구감소지역 청소년에게 지역 기반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이해도를 높여 생활·산업 환경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논산에 반했군 프로그램 운영 (2)
‘논산에 반했군(軍)’은 관내 체험공간인 ‘이장님닷컴’에서 진행됐으며, 농촌융복합산업(6차산업) 체험을 통해 논산의 문화와 산업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참여한 군(軍)복무 청소년들은 논산의 특산물인 딸기를 활용해 가나슈와 마들렌을 만들어 보고, 농촌융복합산업의 개념과 지역 농산물의 가치를 직접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직접 만든 마들렌은 논산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에 기부하여 지역사회와 나눔을 실천하는 뜻깊은 활동으로 이어졌다.

논산에 반했군 프로그램 운영 (4)
이날 체험은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교류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으며, 체험을 넘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책임과 공동체적 가치를 함께 느끼는 계기가 됐다.

프로그램 참가자는 “논산 특산물을 활용한 체험이 인상 깊었고, 내가 만든 마들렌이 다른 청소년들에게 전달된다고 생각하니 더 의미 있게 느껴졌다”며 “논산이라는 지역이 한층 더 가깝게 느껴졌다”는 소감을 전했다.

논산시청소년청년재단은 앞으로도 성평등가족부 인구감소지역 청소년 성장지원 사업을 기반으로 군(軍)에 복무 중인 청소년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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