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신관동, 사례관리 종결 가구 사후 모니터링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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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신관동, 사례관리 종결 가구 사후 모니터링 실시

  • 승인 2026-02-20 13:10
  • 고중선 기자고중선 기자
신관동 가정방문 사진
진상호 신관동장이 사례관리 종결 이후에도 독거 여성 어르신 집을 방문 하는 등 지속적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신관동행정복지센터 제공)
공주시 신관동(동장 진상호)은 사례관리 종결 이후에도 돌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독거 여성 어르신을 대상으로 사후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신관동은 사례관리 종결 대상자에 대해 정기적인 안부 확인을 진행하고 있다. 단순한 생활 점검을 넘어 혈압 측정, 우울감 검사, 서비스 만족도 조사 등을 함께 실시해 건강 악화와 정서적 위기 요인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할 경우 관련 서비스를 다시 연계할 수 있도록 관리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이번 모니터링 대상자는 과거 건강관리 미흡과 정서적 고립 문제로 사례관리를 받았던 독거 여성 어르신으로, 종결 이후에도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한 상황이다.

서비스 만족도 조사에서 해당 어르신은 "혈압도 재 주고 건강을 챙겨 주니 마음이 놓인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진상호 신관동장은 "사례관리 종결은 행정 절차상의 마무리에 불과하다"며 "건강과 정서까지 살피는 사후관리를 통해 재위기를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종결 대상자의 건강 관리와 복지 안전망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공주=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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