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 대술면 송석리 산불, 총력 대응으로 완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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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대술면 송석리 산불, 총력 대응으로 완진됐다

  • 승인 2026-02-22 19:02
  • 수정 2026-02-22 19:04
  • 신언기 기자신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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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진압장면 예산소방서 제공
예산소방서는 지난 21일 오후 2시 22분경 예산군 대술면 송석리 인근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에 대해 유관기관과의 합동 대응으로 22일 오후 5시 33분 완전히 진압했다고 밝혔다.

예산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화재는" 산에 불이났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하여 현장 도착한 바 건물이 연소 중이었고 건물 뒤 야산으로 확대 되어 번지는 상황이었다.

이에 예산소방서는 헬기와 산불진압대 등 소방력을 신속히 투입해 초기 진화작업에 돌입했다.

그러나 건조한 날씨에 강풍으로 오후 11시 30분경 재발화되면서 대응 1단계를 발령하여 전 직원을 소집하고 헬기 35대, 장비 156대와 인력 1644명을 대거 투입한 끝에 22일 오후 5시 33분 화재를 완전히 진압했다.

이 화재로 산림 일부가 소실됐으나, 신속대응으로 인근 주택으로의 연소 확대를 막았다.

김희규 서장은"강풍과 건조한 날씨로 인해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며 "농작물 소각이나 쓰레기 소각 행위는 절대 삼가 달라"고 당부했다.
예산=신언기 기자 sek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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