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신평행복잇슈(issue)센터 조성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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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신평행복잇슈(issue)센터 조성 완료

마을·건강·돌봄·청소년을 아우르는 복합생활거점 본격 출발

  • 승인 2026-02-23 08:57
  • 박승군 기자박승군 기자
사본 - (사진4)신평행복잇슈
항공으로 본 신평행복잇슈센터 모습(당진시청 제공)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최근 신평행복잇슈(issue)센터 조성을 완료하고 오는 27일 준공식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신평행복잇슈센터는 2021년부터 추진한 신평면도시재생인정사업의 핵심 거점시설로 주민 중심의 마을공동체 자립 기반을 마련하고 전 세대를 아우르는 돌봄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조성했다.

특히 생활 SOC 확충을 통해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향상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센터는 건강잇슈·마을잇슈·돌봄잇슈·청소년잇슈 등 총 4개 동으로 구성한 복합 커뮤니티 공간이며 보건·돌봄·청소년·주민 커뮤니티 기능을 한 장소에 집약해 세대 간 교류를 촉진하고 주민 주도의 자립형 마을공동체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준공식은 지역 주민과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준공 터치버튼식, 시설 관람 등의 순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신평행복잇슈센터는 단순한 시설 준공을 넘어 신평면 도시재생의 성과를 보여주는 상징적 공간"이라며 "주민이 주체가 돼 함께 만들어가는 지역 공동체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준공식을 계기로 신평면은 도시재생사업의 성과를 가시화하고 주민 참여형 운영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 모델을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 당진=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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