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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안군이 지난 23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시범사업 참여 농가 등 12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2026년 농촌지도 시범사업 사전교육'을 열고 내실 있는 사업 추진에 나섰다. 사진은 '2026년 농촌지도 시범사업 사전교육' 모습. 태안군 제공 |
태안군이 지난 23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시범사업 참여 농가 등 12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2026년 농촌지도 시범사업 사전교육'을 열고 내실 있는 사업 추진에 나섰다.
이날 교육은 '농업은 스마트하게, 농촌은 매력 있게'라는 방향 아래 ▲시범사업 추진 절차와 유의사항 ▲보조금 집행기준 및 국고보조사업 이해 ▲지방보조금 관리시스템(보탬e) 활용 방법 ▲당면 영농기술 실천 요령 ▲분야별 핵심 실천과제 안내(6개 팀 분반) 순으로 진행됐다.
또 6개 팀 분반 교육을 통해 사업 유형별 세부 추진 전략과 현장 적용 우수 사례를 공유했다. 당면한 영농 기술 실천 요령을 깊이 있게 다뤄 참여 농가의 사업 이해도와 실행력을 획기적으로 높였다.
군 관계자는 "시범사업이 단순 기술 보급을 넘어 농가 소득 증대로 이어지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며 "현장 밀착 지도를 강화해 지속 가능한 태안 농업의 튼튼한 기반을 다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올해 총 24억 원을 투입해 ▲벼 직파재배 확대 기술지원 ▲노지 밭작물 국산 지중 점적 자동관개 시스템 보급 ▲원예작물 스마트기계화 적용 시범 ▲자주식 승용형 마늘 수집기 보급 ▲고온기 대응 화훼재배 기술 보급 등 36개 시범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태안=김준환 기자 kjh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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