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 본격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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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 본격 운영

수학여행단 1인당 1만5000원 지원. 일반 단체관광 최대 60만원 지원

  • 승인 2026-02-24 10:26
  • 이영복 기자이영복 기자
보은군은 체류형 관광객 확대를 위해 '2026년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3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여행업체가 보은군을 일정에 포함한 관광상품을 운영할 경우,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인센티브를 지원하는 제도이다.

지원 대상은 내·외국인 단체 관광객을 유치한 여행업체로, △관내 숙박업소 이용 △관내 음식점 식사 △유료 관광지 방문 등 필수 조건을 충족한 관광상품을 운영할 경우 인원 및 체류 일정에 따라 인센티브를 차등 지급한다. 일반 단체관광의 경우 최대 6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수학여행단에 대해서는 당일 방문 시 1인당 1만 원, 1박 2일 일정의 경우 1인당 1만 5000 원을 지원해 당일 여행과 숙박형 여행을 아우르는 맞춤형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참여 여행사는 여행 시작 전월 10일까지 군청 문화관광과에 사전 계획서를 제출해야 하며, 여행 종료 후 숙박시설 확인서, 관광지 방문 확인서 등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검토를 거쳐 인센티브가 지급된다.

자세한 사항은 보은군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문화관광과 관광정책팀(☏043-540-3393)으로 하면 된다. 보은=이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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