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 2026 청년정책 밑그림 확정… "청년이 머무는 도시" 실현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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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2026 청년정책 밑그림 확정… "청년이 머무는 도시" 실현 나선다

청년정책위원회 정기회의 개최… 인구 유입·일자리 확대 등 체감형 정책 강화

  • 승인 2026-02-25 08:42
  • 이정학 기자이정학 기자
보도 3) 청년정책위원회 정기회의(1)
단양군는‘ 2026년 청년정책위원회 정기회의’ 개최 하고 ,"청년과 함께 커가는 단양, 미래를 여는 청년 도시" 비전 제시했다
단양군이 2026년 청년정책의 방향성을 구체화하며 '청년이 머무는 도시'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군은 지난 24일 군청 회의실에서 2026년 단양군 청년정책위원회 정기회의를 열고, 내년도 정책 추진계획과 발전 전략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청년과 함께 커가는 단양, 미래를 여는 청년 도시"를 비전으로 제시하고, 청년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자립 기반 마련에 초점을 맞춘 정책 기조를 공유했다.

회의에는 기업인 대표, 청년 관련 기관장, 청년 활동가 등 13명의 위원이 참석해 다양한 현장 의견을 제시했다. 신규 위원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2026년 청년정책 추진계획 보고, 자유 토론 순으로 진행되며 정책 완성도를 높이는 데 힘을 모았다.

특히 위원들은 청년 인구 유입 확대를 위한 신규 사업 발굴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일자리 창출 방안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청년 창업 지원, 주거 안정 대책,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 기존 정책의 보완·확대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보도 3) 청년정책위원회 정기회의(2)
단양군는 ‘2026년 청년정책위원회 정기회의’ 개최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또한 내년 추진 예정 주요 사업의 실효성을 점검하고, 청년 수요를 보다 정밀하게 반영하기 위한 소통 체계 강화 방안도 제안됐다. 현장 중심의 정책 설계와 지속적인 피드백 체계 구축이 중요하다는 데 의견이 모아졌다.

군 관계자는 "청년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해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며 "청년이 성장하고 지역과 함께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단양군은 이번 회의 결과를 토대로 세부 실행계획을 보완·확정하고, 청년이 찾고 싶은 도시, 정착하고 싶은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단양=이정학 기자 hak4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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