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 2026년 신규농업인 영농정착기술교육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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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2026년 신규농업인 영농정착기술교육 운영

1기 25일 시작으로 연중 3기 운영해 안정적 농촌 정착 지원
영농 기초부터 현장 실습까지 체계적 맞춤형 교육으로 역량 강화

  • 승인 2026-02-26 10:16
  • 김준환 기자김준환 기자
2. 영농정착 기술교육 (2)
태안군이 귀농·귀촌인의 성공적인 영농 기반 마련과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 신규농업인 영농정착기술교육'을 운영한다. 사진은 25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운영한 신규농업인 영농정착기술교육 모습. 태안군 제공


태안군이 귀농·귀촌인의 성공적인 영농 기반 마련과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 신규농업인 영농정착기술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귀농인의 초기 영농 기술과 경험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올해 총 3기 과정을 운영하며 1기 교육은 신규 및 예비 농업인 46명을 대상으로 2월 25일부터 3월 11일까지 진행한다.

1기 과정은 농업기술센터 대강당과 선도 농가 등에서 총 7회 30시간에 걸쳐 진행하며, 이론 교육과 함께 선배 귀농인 우수 농장을 직접 방문하는 현장 실습 회차를 편성해 교육 실효성을 높였다.

주요 교육 내용은 ▲귀농 귀촌의 이해와 농업정책 ▲귀농인이 알아야 할 필수 세무 및 농지법 ▲과수 전정 등 재배기술 ▲토양관리 및 유용미생물 활용 ▲선배귀농인의 우수사례 현장교육 ▲작목 선정 및 유통관리 등 실질적인 영농 역량강화에 중점을 두고 구성됐다.

이번 기수를 시작으로 군은 연중 체계적인 교육을 추진해 신규 농업인들의 시행착오를 줄이고 맞춤형 현장 지원을 지속 확대해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활기찬 농업·농촌 환경을 조성하는 데 주력한다.

군 관계자는 "귀농·귀촌은 농촌의 미래를 이끌 시대적 흐름"이라며 "신규 농업인들이 태안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교육과 현장 중심의 밀착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태안=김준환 기자 kjh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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