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규철 옥천군수, 월 15만원 농어촌 기본소득 ‘첫 지급’ 담화문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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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규철 옥천군수, 월 15만원 농어촌 기본소득 ‘첫 지급’ 담화문 발표

27일 첫 지급. “올해 868억원 풀려 지역 경제에 큰 도움. 옥천형 기본소득 모델로 완성하겠다”

  • 승인 2026-02-26 10:32
  • 이영복 기자이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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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규철 옥천군수가 26일 군청기자실에서 27일 첫 지급되는 농어촌기본소득 과 관련해 담화문을 발표하고 있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1인당 월15만원 지급되는 농어촌기본소득 27일 첫 지급 관련해 담화문을 발표했다.

황 군수는 “기본소득 첫 지급이 27일 이루어진다” 라며, “이 기쁨을 군민여러분과 함께 나누고 싶다” 라며, “기본소득은 앞으로 2년간 매월 15만원이 지급되며 군민 가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생활안정에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 이라고 말했다.

농어촌기본소득으로 인해 올해 옥천군에 추가로 풀리는 돈이 868억원이고 내년에도 비슷한 액수가 풀리게 된다.

기본소득 선정으로 옥천군으로의 전입 인구도 급격히 늘어 26일 현재 2500여명이 늘어 총 인구가 5만명을 넘었으며, 또 가족들의 전입으로 옥천군 내 초등학생 21명, 중학생 17명이 늘었다.

황 군수는 “군민의 소득이 지역상권으로 흐르고, 상권의 활력이 다시 일자리와 투자로 이어지는 옥천형 기본소득 모델을 완성하겠다” 라고 밝혔다.

한편 옥천군은 ‘농어촌기본소득 지원금 첫 지급 기념행사’를 28일 옥천공설시장에서 개최한다. 옥천=이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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