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농기계 주말 임대 및 농작업 대행 서비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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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농기계 주말 임대 및 농작업 대행 서비스 운영

월~토 운영…사전 예약 후 임대 가능

  • 승인 2026-02-27 07:05
  • 박승군 기자박승군 기자
사본 - (사진4)농기계 임대
농기계임대사업소 전경(당진시청 제공)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2월 27일 농업인의 편의 증진과 적기 영농 지원을 위해 2026년도 농기계 주말 임대 서비스 및 농작업 대행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농기계 이용률을 높이고 농업인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3월부터 11월까지(7~9월 제외, 6개월) 공휴일을 제외한 월~토요일 오전 9시~오후 6시까지 농기계 임대 서비스를 제공한다.

단, 사전 예약을 한 농기계만 임대가 가능함으로, 미리 작업계획을 세워 사전에 예약하는 것이 중요하다.

주말 임대는 본소 농기계 임대사업소와 남부 농기계 임대사업소 등 2곳에서 운영하며 일요일에 사용한 장비는 월요일 오전 9시 30분까지 임대한 사업소로 반납해야 한다.

한편, 시는 농기계가 없거나 농작업 수행이 어려운 영세·고령 농가의 적기 영농을 위해 농작업 대행 서비스도 함께 지원해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하며 트랙터를 활용한 경운, 정지·배토 등 밭작물 파종을 위한 작업을 대행한다.

서비스는 농지 규모 0.5ha 미만의 65세 이상 노령자·부녀자·영세농가 순으로 운영하고 농기계를 보유한 농가나 작업이 어려운 지형(경사도가 심한 곳, 돌이 많은 농지, 배수가 안 되는 농지 등) 및 단순 관리를 위한 경우는 농작업 지원이 제한될 수 있다.

농작업 대행료는 1000㎡(300평) 미만은 3만 원, 1000㎡ 이상부터는 3.3㎡(1평)당 100원을 추가하며 농작업 대행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농가는 농기계 임대사업소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 당진=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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