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양온천시장 공영주차장 '평일 점심시간 1시간 무료'

  • 충청
  • 아산시

온양온천시장 공영주차장 '평일 점심시간 1시간 무료'

3일부터 시행-소상공인 매출 증대, 지역 상권 활력 기대

  • 승인 2026-03-03 09:28
  • 남정민 기자남정민 기자
온양온천시장 공영주차장 ‘평일 점심시간 1시간 무료’
온양온천시장 복합지원센터 전경
아산시가 3일부터 온양온천전통시장 일원 공영주차장(5개소)을 대상으로 '평일 점심시간 1시간 무료 주차'를 본격 시행한다.

침체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시행되는 이번 조치는 주차 요금 부담을 덜어 시민들이 전통시장 식당가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하도록 유도하고,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매출 증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무료 주차 혜택은 △온양온천시장 공영주차타워 △온양온천시장 복합지원센터 △온양온천역 제1공영주차장 △온양온천역 제2공영주차장 △온양온천역 제3공영주차장 등 총 5개소에서 적용된다. 이에 따라 평일(월~금)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1시 30분 사이에 입차하는 모든 차량은 출차 시점과 관계없이 기본 1시간 주차 요금을 면제받는다. 다만, 오전 11시 30분 이전에 이미 주차된 차량은 면제 대상에서 제외되며, 주말과 공휴일은 기존과 동일하게 유료 운영된다.

시는 자동 감면 주차 시스템이 완전히 구축되기 전이라도 시민들이 혜택을 즉시 누릴 수 있도록 우선 시행에 나선다. 아울러 시스템 개편 완료 전까지는 해당 시간대(11:30~13:00)에 입차한 차량을 대상으로 현장 관리와 관제 시스템을 통해 1시간 무료 혜택을 적용할 방침이다.



이번 조치로 식당가 주변의 불법 주정차를 줄여 도심 교통 흐름을 개선하는 효과도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아산=남정민 기자 dbdb8226@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충남 통합법 기사회생하나…與 TK와 일괄처리 시사
  2. 천안시, 간호학과 현장실습 추진… 전문인력 양성
  3. '토박이도 몰랐던 상장도시 대전'... 지수로 기업과 시민 미래 잇는다
  4. 아산시, 통합돌봄 지원 협력 체계 본격 가동
  5. 행정통합 정국 與野 지방선거 전략 보인다
  1. 한화이글스 에르난데스, "한화 타선, 스트라이크 존 확실한 게 강점"
  2. 광주전남 통합법 국회 통과에 대전충남 엇갈린 반응
  3. "현장실습부터 생성형AI 기술까지 재취업 정조준"
  4. 사랑의열매에 성금기탁한 대덕대부속어린이집
  5. [세상속으로]“일터의 노동자가 안전하게 돌아오기를 기대하며...”

헤드라인 뉴스


대전충남 통합법 기사회생하나…與 TK와 일괄처리 시사

대전충남 통합법 기사회생하나…與 TK와 일괄처리 시사

대전충남 행정통합법이 여야 정쟁만 난무하면서 벼랑 끝에 선 가운데 이달 초 국회 본회의 처리를 위한 실낱같은 희망이 부상하고 있다. 대구경북 특별법 처리를 요구한 국민의힘에 대해 더불어민주당이 "대전충남도 당론을 정해오라"며 두 지역 통합법안 패키지 처리 가능성을 시사했기 때문이다. 다만, 지방선거 전 행정통합을 위해선 3일 본회의 처리를 해야 해 물리적 시간이 촉박하며 대전 충남 찬반 기류가 완전히 가시지 않은 것은 여전히 부담이다. 2일 정치권에 따르면 전날 국회 본회의에서 광주·전남 통합특별법은 재석 175명 중 찬성 159명..

광주전남 통합법 국회 통과에 대전충남 엇갈린 반응
광주전남 통합법 국회 통과에 대전충남 엇갈린 반응

광주전남 행정통합 특별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것과 관련 똑같이 행정통합을 추진하고 있는 충청권에선 여전히 이에 대한 엇갈린 반응이 감지되고 있다.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이 엿새 동안 이어온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를 전격 중단하면서 전남·광주통합법은 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앞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지난달 24일 행정통합 3법(충남·대전, 전남·광주, 대구·경북) 중 전남·광주 통합법안만 민주당 주도로 의결했다. 나머지 두 법안은 시·도지사와 시의회의 반대 등 지역의 반대 여론을 근거로 처리를 보류했다. 그러자 국민의힘..

정용래 유성구청장 "초고압 송전선로 도심 통과 피해야"
정용래 유성구청장 "초고압 송전선로 도심 통과 피해야"

정용래 대전 유성구청장이 한국전력공사가 추진 중인 초고압 송전선로 건설사업과 관련, 주거 밀집 지역 등 도심을 통과해서는 안 된다는 입장을 밝혔다. 유성구는 지난 27일 오후 유성구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국회의원, 구의원, 입지선정위원회 유성구 위원 및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345kV 신계룡~북천안 송전선로 건설사업 대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를 주재한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공동주택과 학교가 밀집한 도심을 지나는 초고압 송전선로 경과 노선의 위험성을 지적하며, 구민의 생명과 건강·재산권을 침해하지 않도록 노선 검토가 이루어져..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액운은 막고 공동체 화합은 다지고 액운은 막고 공동체 화합은 다지고

  • 매화꽃 위로 봄비 ‘촉촉’ 매화꽃 위로 봄비 ‘촉촉’

  • ‘태극기를 게양합시다’ ‘태극기를 게양합시다’

  • 파크골프 인기에 파크골프장 주변 불법주정차 극성 파크골프 인기에 파크골프장 주변 불법주정차 극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