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 맞춤형 돌봄 공백 최소화 '2026년 보육사업 시행계획'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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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맞춤형 돌봄 공백 최소화 '2026년 보육사업 시행계획' 수립

  • 승인 2026-03-03 17:15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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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아이 키우기 행복한 도시 조성 '2026년 보육사업 시행계획' 수립
수원특례시가 맞춤형 돌봄 공백 최소화를 위한 '아이 키우기 행복한 도시' 조성을 위해 '2026년 보육사업 시행계획'을 수립했다고 3일 밝혔다.

특히 보육사업 시행계획은 ▲수요자 중심 맞춤형 보육 서비스 지원 ▲보육 교직원 역량 강화, 처우 개선 ▲안정적인 보육 기반 확대 등 3대 전략 목표를 중심으로 구성하여 수립했다.

주요 사업은 ▲ 시간제 보육제공기관(2025년 전국 최다 61개소 68개 반) 운영 ▲ 아침 돌봄 운영 어린이집 지원 ▲ 0세반 아동 비율 개선 ▲ 보육 교직원 역량 강화 연수 ▲ 가정양육수당·영유아 보육료 지원 등 이다.

보육 인프라도 확충은 신규 아파트 단지인 수원성중흥에스(S)클래스와 매교역팰루시드 내에 시립어린이집 2개소가 새롭게 문을 열고, 사랑 놀이터 (광교점·인계동 행정복지센터점)와 장난감도서관(매탄점) 등 보육 관련 시설 3개소도 추가로 개소한다.

이어 하반기 경기 융합타운 보행 몰에 들어설 아이 사랑 놀이터 광교점은 경기도 공모사업 '맘대로 에이플러스(A+) 놀이터'로 조성된다.

이곳은 인공지능(AI),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등 디지털 콘텐츠와 신체·역할 놀이 시설이 어우러진 '디지털 융합 놀이터'로 운영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시설 확충과 더불어 보육의 질을 높이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며 "아이와 부모, 보육 교직원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하고 안전한 보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수원=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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