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수출 중소기업 전문가 멘토링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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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수출 중소기업 전문가 멘토링 지원

무역 전문가 활용 해외 마케팅 지원 110개사 모집

  • 승인 2026-03-04 10:04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경기도청 전경(1)
경기도청 전경
경기도가 도 내 본사 또는 공장을 운영한 수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에 참여할 기업을 15일까지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수출입 업무로 20년 이상 근무한 전문가가 기업의 수출 전반 과정 등을 밀착지원 한다.

특히 기업당 무역 전문가 수임료는 월 55만 원을 지원한다. 이중 도에서 70% (38만5천 원)을 지원하고, 기업이 (16만5천 원)을 부담한다.

도는 수출 중소기업 약 110개사(상반기 55개, 하반기 55개)를 모집해 상반기 (4월부터 7월), 하반기 (8월부터 11월까지) 지원한다.

참여할 기업은 사업자 증명원, 수출실적 증명원 등 관련 서류와 신청서를 15일까지 경기 기업 비서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심사를 거쳐 3월 말 전자우편으로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 기업 비서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경기도 경제과학진흥원 수출 마케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경서 경기도 국제통상 과장은 "도내 수출 중소기업들이 무역전문가 밀착 컨설팅을 통해 새로운 해외 판로를 개척하고, 수출 역량을 한층 강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도내 중소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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