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 치매안심센터' 통합 지원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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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치매안심센터' 통합 지원체계 구축

  • 승인 2026-03-04 12:32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6. 수원특례시, 초고령사회 대비 치매 통합지원체계 구축
수원특례시, 초고령사회 치매 통합지원체계 구축 사진제공/수원시청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는 올해 4개 구 보건소 치매안심센터를 통합 지원 체계로 전환하여 가동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지원 체계 전환은 치매 예방부터 조기 발견, 치료·돌봄 지원을 강화해 환자와 가족의 사회적 부담을 줄이고, 지역사회 촘촘한 치매 안전망을 구축했다.

특히 ▲치매 조기검진 ▲치매예방관리 프로그램 운영 ▲치매 환자 및 가족 지원 ▲치매 인식개선·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 등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또한 치매 조기 검진은 치매 진단 이력이 없는 만 60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연중 무료로 시행하고, 인지선별검사(CIST) 결과 인지 저하가 의심되면 신경심리검사와 전문의 진료 등 정밀 검사를 연계 지원한다.

또한 인지자극훈련·신체활동·원예 활동·수공예 활동 등 치매 예방을 위한 다양한 인지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경로당·복지관 등 생활터로 찾아가는 방문 프로그램도 병행한다.

아울러 치매 진단 후 센터에 등록한 대상자와 가족에게는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조호물품, 맞춤형 사례관리 서비스, 공공후견사업 등을 제공해 실질적인 돌봄 부담을 완화하고, 치매 파트너 양성과 치매안심마을 지정 등 조성 사업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수원=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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