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세무서 "성실납세·세정협조 감사합니다" 납세자의 날 기념식

  • 충청
  • 공주시

공주세무서 "성실납세·세정협조 감사합니다" 납세자의 날 기념식

유공자 표청 수여, 명예세무서장 등 위촉도

  • 승인 2026-03-04 14:59
  • 고중선 기자고중선 기자
공주세무서 납세자의 날 행사사진 (1)
공주세무서가 4일 '납세자의 날' 기념식을 열고 성실납세와 세정협조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공주세무서 제공)
공주세무서(서장 허남승)는 4일 오전 청사 2층 강당에서 제60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을 열고 성실납세와 세정협조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모범납세자와 세정협조자 등 총 4명에 대한 표창 수여와 함께 명예세무서장 및 명예납세자보호담당관 위촉식이 진행됐다.



모범납세자 수상자로는 ▲기획재정부장관 표창에 ㈜수올 임혜경 대표이사 ▲국세청장 표창에 농업회사법인 더한식품㈜ 명노신 대표이사 ▲공주세무서장 표창에 배이비인후과 배용주 원장이 각각 선정됐다. 세정협조자 부문에서는 (사)한국외식업 공주시지부 유춘성 지부장이 대전지방국세청장 표창을 받았다.

공주세무서는 성실납세자가 존경받는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수상자의 사진과 공적 내용을 지방청 및 세무서 누리집에 게재할 예정이다.



또한 관내 납세자 가운데 평소 성실납세와 국세행정 발전에 기여한 인사를 명예세무서장과 명예납세자보호담당관으로 위촉했다. 명예세무서장에는 명헌건설㈜ 김정수 대표이사, 명예납세자보호담당관에는 김정범세무회계사무소 김정범 세무사가 각각 위촉됐다. 이들은 일선 세정 현장의 대민봉사를 체험하며 세정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기념식 이후에는 명예서장과 명예납세자보호담당관, 수상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현안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열린 세정 구현을 위한 간담회와 오찬이 이어졌다.

아울러 '납세자의 날' 행사에 맞춰 민원봉사실을 방문한 33번째(3월 3일)와 60번째 민원인에게 소정의 사은품을 전달하는 감사 이벤트도 함께 실시됐다.
공주=고중선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충남 통합법 기사회생하나…與 TK와 일괄처리 시사
  2. '토박이도 몰랐던 상장도시 대전'... 지수로 기업과 시민 미래 잇는다
  3. 광주전남 통합법 국회 통과에 대전충남 엇갈린 반응
  4. 행정통합 정국 與野 지방선거 전략 보인다
  5. "현장실습부터 생성형AI 기술까지 재취업 정조준"
  1. 사랑의열매에 성금기탁한 대덕대부속어린이집
  2. [세상속으로]“일터의 노동자가 안전하게 돌아오기를 기대하며...”
  3. 한밭종합사회복지관 '2026년 노인여가지도 프로그램' 개강식
  4. 올해 첫 대전 화재 사망사고 발생… "봄철 산불 더 주의해야"
  5. 대전 새 학기 첫날, '파업' 공무직 일단 웃으며 시작… 다음주 급식 파업 가능성도

헤드라인 뉴스


직원 사비로 간부 식사대접?…‘간부 모시는 날’ 관행 폐지 주문

직원 사비로 간부 식사대접?…‘간부 모시는 날’ 관행 폐지 주문

김태흠 충남지사가 상급자의 식사를 대접하는 일명 '간부 모시는 날'을 폐지하라고 주문했다. 공금을 활용한 식사가 아닌 직원 사비를 걷어 식사 등을 대접하고 있기 때문이다. 도 감사위원회는 중앙부처 방침에 따라 관행적으로 시행해오던 행태를 근절하고 조직 내 청렴도 제고에 집중할 계획이다. 김 지사는 3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83차 실국원장회의에서 "직원들이 사비로 간부들 식사를 대접하는 것은 아이 입가에 묻은 밥풀을 떼 먹는 것과 마찬가지"라며 이러한 관행에 대해 지적했다. 간부 모시는 날은 직원들이 순번을 정해 사비로 간부의..

코스피 이틀 연속 급락... 개미들 "나 떨고있니"
코스피 이틀 연속 급락... 개미들 "나 떨고있니"

중동 전쟁에 대한 불안감에 코스피가 이틀 연속 급락하며 투자자들의 공포심도 덩달아 커지고 있다. 개장 직후 코스피200 선물 급락에 프로그램 매도호가 일시효력 정지인 사이드카가 이틀 연속 발동되고,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 거래를 일시 중단시키는 서킷브레이커까지 발생하며 지역 곳곳에선 개인투자자들이 탄식이 이어졌다. 4일 코스피는 장중 8% 넘게 하락하며 5000선 붕괴 가능성이 거론되며 투자자들의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다. 현대자동차와 삼성전자 등 대형주들이 전날에 이어 10% 이상 하락세를 이어가며 주식을 보유 중인 투자자들의 한숨이..

“국힘과 이장우 시장·김태흠 지사는 행정통합 입장을 정하라”
“국힘과 이장우 시장·김태흠 지사는 행정통합 입장을 정하라”

더불어민주당 충남대전 통합 및 충청발전특별위원회는 4일 “국민의힘과 대전·충남 단체장은 행정통합에 대한 일관성 있는 입장을 정하라”고 촉구했다. 특위는 이날 논평을 내고, “김태흠 충남지사와 이장우 대전시장은 대전·충남 통합법안에 대해 '20조원 규모의 지원 방안이나 재원 마련 방식, 교부 기준이 누락되었다'는 이유로 반대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며 “이러한 주장은 설득력이 없다”고 밝혔다. 특위는 “국힘이 필리버스터까지 중단하며 처리를 촉구했던 대구·경북 통합법 역시 20조원 규모의 지원 방안 등의 내용이 구체적으로 명시되지 않았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어린이보호구역 과속 금지 어린이보호구역 과속 금지

  • 3.8민주의거 역사적 의미 살펴보는 시민들 3.8민주의거 역사적 의미 살펴보는 시민들

  • ‘더 오르기 전에…’ 붐비는 주유소 ‘더 오르기 전에…’ 붐비는 주유소

  • 즐거운 입학식…‘반갑다 친구야’ 즐거운 입학식…‘반갑다 친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