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 ‘GTX-A 전 구간 개통 시설물 사전점검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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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GTX-A 전 구간 개통 시설물 사전점검 환영

  • 승인 2026-03-04 18:09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화성특례시 (1)
화성특례시청 전경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3일 국가철도공단이 발표한 6월 GTX-A 전 구간 개통에 앞서 사전점검을 착수해 환영한다고 4일 밝혔다.

국가철도공단은 GTX-A 노선은 삼성역 무정차 통과 운정중앙~동탄 전 구간 연결을 올해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전 구간이 연결될 경우 동탄역에서 서울역을 거쳐 경기 북부까지 이어지는 광역철도망이 하나로 연결될 전망이다.

이번 사전점검은 시설물 기능시험 결과 및 서류 검토, 현장 안전 점검이 진행되며, 점검이 완료되는 4월 이후 시설물 검증시험과 영업 시운전 등 절차가 이어질 예정이다.

시는 전 구간이 개통되면 ▲서울역 30분 내외 생활권 형성 ▲출퇴근 환경 개선 ▲이동권 확대 ▲동탄신도시 교통 불편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 보고 있다.

한편 시는 GTX-A 개통 일정에 맞춰 동탄역 연계 교통체계도 단계적으로 보완하고, 1월부터 동탄역(동탄구청)과 연계한 동탄1·2 순환버스 4개 노선 10대를 운행 중 이며, 6월 삼성역 무정차 통과 시점에 맞춰 5개 노선 12대를 추가로 확대할 계획이다. 화성=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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