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민축구단, 2026 K3리그 출정식 및 메인스폰서 협약식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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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민축구단, 2026 K3리그 출정식 및 메인스폰서 협약식 성료

K3리그 우수한 성적 및 전국체전 우승 목표

  • 승인 2026-03-05 06:28
  • 박승군 기자박승군 기자
당진시민축구단 K3리그 출정시 및 메인스폰서 협약식3
당진시는 4일 당진트레이닝센터에서 2026시즌 출정식을 열고 K3리그 새 시즌의 힘찬 시작을 알렸다.(당진시청 제공)


당진시민축구단(구단주 오성환)은 3월 4일 당진트레이닝센터에서 2026시즌 출정식을 열고 K3리그 새 시즌의 힘찬 시작을 알렸다고 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오성환 구단주와 안기영 대표이사, 메인스폰서인 KG스틸을 비롯한 스폰서 대표진과 선수단 등 80여 명이 참석해 뜻깊은 자리를 함께했다.

출정식에서 한상민 감독은 K3리그에서 우수한 성적 달성과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우승을 목표로 각오를 다지며 18만 당진시민과 함께하는 진정한 시민구단으로 거듭나겠다는 의지를 불태웠다.

오성환 구단주는 "2025년 시민축구단이 K4리그 우승이라는 큰 성과를 거두며 시 체육의 위상을 한층 높였다"며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변함없이 응원과 지원을 아끼지 않는 메인스폰서 KG스틸과 오피셜 스폰서 대표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특히 이날 메인스폰서 협약식에서 KG스틸은 2025년에 이어 올해도 시민축구단을 지원하며 후원금을 1억5000만 원에서 2억 원으로 5000만 원을 증액했고 이는 시민축구단이 K3리그에서 안정적인 운영과 경쟁력 강화를 이루는 데 큰 힘이 될 전망이다.

또한 이번 출정식과 후원 협약식으로 당진시민축구단이 지역 스포츠 발전과 시민과의 상생을 다지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

이밖에 시민축구단은 3월 8일 창원FC와의 K3리그 첫 경기를 시작으로 코리아컵, 올해 10월 제주도 일원에서 개최하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과 함께 성장하며 명실상부한 지역 대표구단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당진=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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