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진 성남시장, 주한 덴마크 대사 대표단과 '성남 스마트시티 운영 사례'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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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진 성남시장, 주한 덴마크 대사 대표단과 '성남 스마트시티 운영 사례' 공유

  • 승인 2026-03-05 11:31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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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덴마크 대사관 대표단 성남시 도시정보통합센터 방문 성남시 디지털 비전 경청 사진제공/성남시청
4일 주한 덴마크 대사 (미카엘 헴니티 빈터) 대표단이 성남시를 방문해 디지털 혁신 협력 방안을 신상진 시장과 논의했다.

이날 신상진 시장은 시청 도시정보통합센터와 드론통합관제실을 차례로 방문해 재난·안전 대응과 교통·도시 운영 등 주요 행정 기능이 데이터 기반으로 통합 운영되는 현장을 둘러보고, 첨단 기술이 시민 안전과 삶의 질 향상에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 '스마트시티 성남'의 운영 모델을 설명했다.

이어 신 시장은 "덴마크는 환경과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 분야에 세계적인 국가라며, 이번 방문이 양국 도시 간 교류와 협력 확대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미카엘 헴니티 빈터 대사는 "성남시는 잘 알려진 첨단 혁신 도시이면서도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도시라는 점이 인상적"이라며 "덴마크 역시 이러한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과 친환경 기술 분야에 큰 관심을 갖고 있으며, 앞으로 성남시와 대한민국 정부와의 협력이 더욱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판교테크노밸리를 중심으로 인공지능(AI), 반도체, 모빌리티, 콘텐츠 등 미래 전략 산업이 집적된 대한민국 대표 혁신도시로, 디지털 기반 도시 관리 시스템을 통해 교통·안전·재난 대응 등 주요 행정을 데이터 기반으로 운영하고 있다.
성남=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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