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재 하남시장, 이동 시장실 운영 주민과 현장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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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재 하남시장, 이동 시장실 운영 주민과 현장 소통

  • 승인 2026-03-05 14:40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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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장 시장, 현장 중심 주민들과 소통 사진제공/하남시청
이현재 하남시장이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기 위해 이동 시장실을 운영해 민생 현안 챙기기에 나섰다고 5일 밝혔다.

4일 이 시장은 이동 시장실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유동 인구가 많은 현장을 찾아가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민생 현장 투어에 자치행정국장, 경제문화국장, 도시주택국장, 교통건설국장 등 주요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해 주민들의 고충을 직접 확인하고 처리 방향을 논의했다.

그동안 이 시장은 이동 시장실 운영을 통해 현재 총 16회 걸쳐 294건의 민원을 접수해 실제 시정에 반영하며 행정 문턱을 낮추는데 노력을 기울여 왔다.

이날 주민들은 원도심 상권 활성화와 균형 발전과 재개발 및 지중화 사업 등 주요 현안과 전통시장을 포함 골목형 상점가 등 지역상권 활성화, 원도심 전선 지중화 공사 확대, 역말지구 개발 등을 건의했다.

또한 남한고등학교 학생들은 통학 교통개선과 인도보수 등 학교 주변 환경 개선을 요청했다. 시는 신장동 방문을 시작으로 상반기 동안 권역별 주요 생활권을 순회하며 이동시장실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향후 일정은 13일 미사역 시계탑 앞, 27일 감일 복합커뮤니티센터에 이어 다음 달 3일 위례 스타필드에서 현장 소통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시는 현장에서 접수된 민원을 내부 검토를 거쳐 조치가 가능한 사안은 현장에서 바로 처리하도록 지시하고, 예산 확보나 유관 기관과의 협의가 필요한 중장기 과제는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하남=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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