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국가 보훈대상 노인 '경로식당 무료 급식 지원'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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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국가 보훈대상 노인 '경로식당 무료 급식 지원' 시행

  • 승인 2026-03-05 15:01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이천시청사 전경 2
이천시청사 전경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이천시 노인복지 증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에 따라 만 65세 이상 국가 보훈 대상 노인에게 경로식당 무료급식 지원 대상에 포함해 시행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시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보훈대상 어르신들의 예우를 강화하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2025년 8월 김재헌 시의원 발의로 사회보장제도 협의를 거쳐 2026년 2월 최종 확정됐다.

확대 대상은 시에 거주한 만 65세 이상 국가보훈대상자로 이천시가 운영 중인 관내 경로식당 5개소(이천노인종합복지관, 청미노인복지관, 이천남부노인복지관, 좋은이웃 복지센터, 에이스 경로회관)에서 중식을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다. 이용을 희망한 경우 시설별 운영 규정에 따른 회원 등록 이후 이용 가능하다.

그동안 경로식당 무료 급식은 기초수급자 등 저소득 어르신 등을 중심으로 운영되어 왔으나,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국가보훈대상 어르신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 되었다.

한편 시는 대상자 등록 및 급식 제공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내 경로식당 운영기관과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안정적인 사업 운영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이천=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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