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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가 탑정호 일대를 중부권 최대의 수상레저 관광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기반 조성 사업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기 때문이다.
논산시(시장 백성현)는 6일 탑정호 출렁다리 남문광장에서 ‘탑정호 주민편의(수상레저) 휴게시설 조성사업’ 기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백성현 논산시장을 비롯해 조용훈 논산시의회 의장, 유관기관 관계자 및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탑정호의 새로운 도약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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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의 핵심은 관광객이 호수를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체험형 인프라’ 구축이다.
▲액티비티 강화 - 보트 계류시설이 마련돼 탑정호의 수려한 풍광을 호수 위에서 직접 즐길 수 있게 된다. ▲문화 콘텐츠 융합 - 잔디광장과 소규모 거리 공연 무대(버스킹), 포토존이 조성되어 단순 휴식을 넘어선 문화 향유의 장이 마련된다. ▲먹거리 활성화 - 푸드트럭 운영 공간을 체계적으로 배치해 방문객의 편의를 높이고 로컬 푸드 소비를 촉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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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사업은 논산시가 2022년부터 추진해 온 ‘탑정호 규제 완화’의 결실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향후 추진될 복합문화휴양단지 및 자연문화예술촌과 연계되면, 논산은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체류형 관광도시로 우뚝 설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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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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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