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밤하늘 산책원' ,'인지초 생활SOC 복합화 사업'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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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밤하늘 산책원' ,'인지초 생활SOC 복합화 사업' 현장 점검

학생과 주민이 함께 이용하는 문화·체육·돌봄 공간을 조성
'별빛과 자연이 어우러진 서산형 야간 관광 콘텐츠'로 육성

  • 승인 2026-03-07 14:24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이완섭 서산시장은 인지면 '밤하늘 산책원' 조성 예정지를 방문해 지역의 들판과 밤하늘을 활용한 야간 관광 자원화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차별화된 명소 조성을 당부했습니다. 서산시는 낮에는 자연 풍경을, 밤에는 별빛을 즐길 수 있는 산책 공간을 마련하여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새로운 휴식과 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이어 이 시장은 인지초등학교 생활SOC 복합화 사업 현장도 점검하며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문화·체육·돌봄 공간의 속도감 있는 추진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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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는 5일 이완섭 서산시 시장과 관계 공무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인지초 생활SOC 복합화 사업' 현장을 방문,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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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는 5일 이완섭 서산시 시장과 관계 공무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인지초 생활SOC 복합화 사업' 현장을 방문,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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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는 5일 이완섭 서산시 시장과 관계 공무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인지초 생활SOC 복합화 사업' 현장을 방문,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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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는 5일 이완섭 서산시 시장과 관계 공무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인지면 '밤하늘 산책원' 조성 예정지를 찾아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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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는 5일 이완섭 서산시 시장과 관계 공무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인지면 '밤하늘 산책원' 조성 예정지를 찾아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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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는 5일 이완섭 서산시 시장과 관계 공무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인지면 '밤하늘 산책원' 조성 예정지를 찾아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사진=서산시 제공)
서산시는 5일 이완섭 서산시 시장과 관계 공무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인지면 '밤하늘 산책원' 조성 예정지를 찾아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현장 점검은 인지면과 부석면 일대의 넓은 들판과 밤하늘을 활용한 자연 친화형 야간 관광 자원 조성 가능성을 확인하고 향후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산시 인지면과 부석면의 드넓은 들판 위로 펼쳐지는 밤하늘 풍경은 서산이 가진 대표적인 자연 자산으로 평가받고 있다. 서산시는 이 같은 자연 환경을 활용해 별빛과 자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산책 공간을 조성하고, 서산만의 차별화된 야간 관광 콘텐츠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특히 낮에는 자연 풍경을, 밤에는 별빛이 어우러진 야경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새로운 휴식과 체험 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현장에서 "인지면과 부석면의 들판과 밤하늘은 서산이 가진 소중한 자연 자산"이라며 "이곳을 별빛과 자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산책 공간으로 조성해 서산만의 매력적인 야간 관광 명소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낮에는 자연을, 밤에는 별빛을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을 조성해 시민들에게는 새로운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관광객들에게는 서산만의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현장 점검에서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환경 보존과 관광 활성화 방안, 시민 이용 편의성 확보 등에 대한 의견도 함께 논의됐다.

현장에 함께한 시 관계자는 "서산은 넓은 농촌 경관과 맑은 밤하늘을 동시에 갖춘 지역"이라며 "이를 관광 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산책로와 휴식 공간, 별빛 관람 공간 등을 조성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찾는 명소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이완섭 시장은 인지초등학교 생활SOC 복합화 사업 현장도 함께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인지초 생활SOC 복합화 사업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사용하는 생활 기반 시설을 조성해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문화·체육·돌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서산시는 해당 사업을 통해 학생과 지역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문화·체육·돌봄 공간을 조성하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완섭 시장은 "인지초 생활SOC는 거창한 시설이 아니라 시민들의 일상 속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두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지역 공동체 공간으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 "교육부 공모에 추가 선정되면서 사업 규모가 확대되는 과정에서 당초 계획보다 일정이 지연된 부분이 있다"며 "이후 절차 진행이 더 늦어지지 않도록 관련 부서에서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오늘 돌아본 현장은 단순한 사업지가 아니라 서산의 미래를 설계하는 중요한 공간"이라며 "문화와 도시공간, 생활 속 문화복지가 함께 어우러질 때 도시 경쟁력이 더욱 커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답을 찾고 시민들과 함께 서산의 미래를 차근차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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