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하는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에 3개 작품이 선정돼 국비 1억1800만원을 지원받는다. 이번 선정으로 서울 및 수도권에서 작품성과 흥행성을 검증받은 공연을 지역에서도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일 수 있게 됐다.
선정된 주요작품으로는 마술피리(음악), 잇츠!홈쇼핑 주식회사(연극), 디바(뮤지컬)이 있으며, 오는 8월부터 순차적으로 옥천문화예술회관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대중성과 예술성을 겸비한 작품들로 구성돼 지역 관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작년에 이어 올해도 (재)충북문화재단이 주관한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에 공모 선정되어 도비 7500만원을 지원받는다.
옥천군은 지난 1월 부터 2월 까지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 공연단체를 모집해 3개 단체가 지원, 자체평가를 통해 2개 단체와 협약 후 충북문화재단 사업에 공모한 결과 극단 시민극장(대표 장경민)이 최종선정되었다.
상주단체 극단 시민극장은 옥천군에서 초연 창작품 3회, 우수작품 6회, 군민 참여 교육 15회, 국제교류 2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옥천=이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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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복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