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남식 포스코 포항제철소장 "하나의 팀이 돼 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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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남식 포스코 포항제철소장 "하나의 팀이 돼 나가자"

제철소장과 함께하는 '비전 토크'
현장 안전이 최우선 가치 재확인

  • 승인 2026-03-08 15:30
  • 김규동 기자김규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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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남식 포항제철소장이 지난 6일 직원들과 포항제철소의 미래비전과 경영전략에 대해 대화를 나누고 있다.


포스코 포항제철소가 6일 본사 대회의장에서 박남식 포항제철소장과 직원이 직접 소통하며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제철소장과 함께하는 비전Talk' 행사를 진행했다고 전했다.

행사는 포항제철소의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현장에는 제철소장을 비롯해 2030세대부터 4050세대까지 각계각층을 아우르는 40여 명의 직원이 직접 참석했다.

현장에 참여하지 못한 직원들도 사내 인터넷 생중계를 통해 실시간으로 행사를 시청하며 행사에 열기를 더했다.

박남식 소장은 포항제철소의 성장 비전과 추진 전략을 직접 설명하며 목표 달성을 위한 중장기적인 실행 계획을 제시했다.

특히 경영환경의 변화 속에서 포항제철소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구체적이고 진정성 있는 설명을 이어가며 직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어지는 경영철학 설명 세션에서는 실질 중심의 일하는 문화와 하나의 팀으로 움직이는 조직 문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현장의 안전이 최우선 가치임을 재확인하며 직원들에게 기본의 실천을 통한 실질적인 안전활동을 당부하기도 했다.

세션마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AI 등 미래 먹거리 사업부터 조직문화 개선, 안전 실천 방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주제에 대한 질문과 답변이 이어졌다.

박 소장은 직원들의 즉석 질문에도 진솔하게 답변하며 소통의 깊이를 더했다는 후문이다.



사진
박남식 포항제철소장이 지난 6일 직원들과 포항제철소의 미래비전과 경영전략에 대해 대화를 나눈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편, 포항제철소는 앞으로도 형식적인 소통에서 벗어나 구성원 모두가 회사의 경영전략을 깊이 이해하고 한마음으로 뜻을 모을 수 있도록 임직원간 진솔한 대화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포항=김규동 기자 korea808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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