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 7대 맞춤형 지원으로 중소기업 육성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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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7대 맞춤형 지원으로 중소기업 육성에 총력

자금·기술·마케팅 아우르는 전방위 지원으로 지역 경제 활력 제고

  • 승인 2026-03-09 09:12
  • 김준환 기자김준환 기자
태안군청사
태안군청사 전경


태안군는 2025년에 거둔 중소기업 지원 성과를 발판 삼아 2026년 자금과 기술 및 마케팅 등 전 분야를 아우르는 7대 맞춤형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지역경제의 핵심인 중소기업 육성에 총력을 다한다고 3월 9일 밝혔다.

군은 올해 핵심시책으로 2~5년간 이자를 지원하는 융자사업과 보험료의 최대 80%를 돕는 매출채권 보험료 지원을 추진하고 특례보증 지원을 지속해 지역기업을 위한 든든한 금융 안전망을 확고히 구축할 방침이다.

또한 미래 제조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2500만 원을 투입해 소기업형 스마트공장 설비 도입을 돕고 총 1억 원 규모의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해 관내 기업의 지식재산권 확보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4200만 원을 들여 우수 기업 2개소의 TV 홈쇼핑 전국 방송 입점을 돕고 33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한서대학교 창업보육센터를 통한 체계적인 경영 지도 및 마케팅을 지원한다.

군은 2024년부터 총 30억 원 특례보증 자금 중 25억 원 규모의 자금에 대한 이자 지원을 통해 튼튼한 자금 조달 기반을 다졌으며 이러한 성공적인 실적을 발판 삼아 올해에도 중소기업 육성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더욱 촘촘하게 확대한 맞춤형 7대 중소기업 지원 패키지는 금융망과 첨단 기술력 및 전국적 판로 개척을 동시에 지원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이끄는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군 관계자는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며 "앞으로도 현장과 끊임없이 소통해 사각지대 없는 맞춤형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태안=김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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