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우리실버대학' 개강... 노인 200여명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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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우리실버대학' 개강... 노인 200여명 참석

  • 승인 2026-03-09 10:42
  • 김한준 기자김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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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실버대학(대표 윤효순)은 7일 관내 노인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리실버대학' 개강식을 가졌다.
우리실버대학(대표 윤효순)은 최근 관내 노인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리실버대학' 개강식을 갖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펼치기로 했다.

7일 열린 행사는 해바라기팀의 장구 공연을 시작으로 건강체조, 색소폰 연주, 초대가수 공연 등이 이어지며 노인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거운 시간을 제공했다.

이 자리에서 우리실버대학 한상덕 교육위원은 마인드 강연을 통해 우리나라 노인들의 현실을 소개하며, 실버대학 활동을 통해 노인들이 마음의 힘을 얻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실버대학 수업은 매월 첫째·셋째 주 토요일에 진행되며, 기체조, 라인댄스, 미술반, 노래교실, 노래방 등 5개 프로그램이 무료로 운영될 예정이다.

참석한 어르신들은 앞으로 다양한 수업과 활동을 통해 배움과 교류의 시간을 가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실버대학 관계자는 “앞으로도 현장체험학습, 찾아가는 실버대학, 실버잔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한다”며 “지역사회에 어르신을 공경하고 존중하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18년 1월 설립된 우리실버대학은 노인들의 행복한 노년을 위해 회원들의 재능기부와 봉사로 운영되는 비영리 민간단체로 노인들에게 여가와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천안=김한준 기자 hjkim7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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