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완섭 서산시장, 부석면 경로당 방문… 어르신 안부 살피며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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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섭 서산시장, 부석면 경로당 방문… 어르신 안부 살피며 소통

가사1리·월계2리·지산2리 경로당 찾아 생활 애로 청취, 경로효친 실천

  • 승인 2026-03-10 08:29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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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부석면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과 정담을 나누며 생활 속 애로사항을 살폈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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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부석면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과 정담을 나누며 생활 속 애로사항을 살폈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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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부석면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과 정담을 나누며 생활 속 애로사항을 살폈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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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부석면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과 정담을 나누며 생활 속 애로사항을 살폈다.(사진=서산시 제공)
서산시는 9일 오후 이완섭 시장과 우종재 대한노인회 서산지회장, 김기우 부석면장, 관계 공무원 등이 함께 부석면 가사1리, 월계2리, 지산2리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께 인사를 드리고 지역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날 방문은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고 경로당 운영과 생활 속 불편 사항 등을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이완섭 시장 일행은 먼저 가사1리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께 새해 인사를 드리며 건강을 기원했다. 이어 월계2리 경로당에서는 어르신들과 함께 오찬을 하며 따뜻한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방문한 경로당마다 구순을 넘긴 어르신들을 중심으로 큰절을 올리며 공경의 마음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월계2리 경로당에서는 한 어르신이 고인이 된 가족을 떠올리며 눈시울을 붉히는 장면도 있었다. 이 시장은 어르신의 손을 잡고 위로의 말을 건네며 한동안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등 따뜻한 정을 나눴다.

이어 방문한 지산2리 경로당에서도 어르신들과 담소를 나누며 건강과 생활 상황을 살피고, 경로당 이용 환경과 생활 불편 사항 등에 대한 의견을 들었다.

해당 경로당 어르신들은 "이렇게 직접 찾아와 안부를 묻고 이야기를 들어줘 고맙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경로당을 방문할 때마다 어르신들의 따뜻한 환대와 사랑을 받으며 오히려 제가 더 큰 힘을 얻고 돌아간다"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실 수 있도록 노인복지 정책과 생활환경 개선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어 "경로효친의 마음은 우리 사회를 지탱하는 가장 중요한 가치"라며 "부모님과 장인·장모님께 세배를 드리는 마음으로 어르신들께 큰절을 올렸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경로당과 노인복지시설을 자주 찾아 어르신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시정에 적극 반영해 어르신들이 존중받는 따뜻한 도시 서산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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