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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시 제공 |
이날 회의에는 아산시 수도사업소장을 비롯해 하수도과, 상수도과, 도로관리과 등 관련 부서와 한국전력공사 아산지사, JB(주), 아산경찰서 등 관내 15개 유관기관의 실무책임자들이 참석했다.(사진)
이 자리에서는 △공사 구간 내 중복 굴착 방지를 위한 기관별 공정 통합 방안 △지하매설물 이설 효율화 및 예산 절감 대책 △도로 점용 및 교통통제 협의를 통한 주민 불편 최소화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아울러, 긴급 상황 발생 시 실시간으로 소통할 수 있는 비상 연락망(Hot-line)을 구축해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로 합의했다.
현재 아산시는 △모종·용화지구 △온양2·5동지구 △온천동지구로 나눠 원도심 전역에서 대규모 우수관로 정비와 빗물펌프장 신설 사업을 추진 중이다. 시는 이번 협의체 가동으로 기관 간 이중 굴착을 방지해 행정 낭비를 줄이고, 공기 단축을 통해 시민들이 겪을 수 있는 교통 불편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 관계 기관 간 핫라인 구축을 통해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화하고 안전하고 신속한 공사 추진으로 시민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산=남정민 기자 dbdb8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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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정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