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지방세 성실납세자 200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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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지방세 성실납세자 200명 선정

1인당 5만원 상당 상품권 지급

  • 승인 2026-03-12 17:24
  • 김규동 기자김규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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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지방세 성실납세자를 추첨한 뒤 영천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북 영천시는 12일 건전한 납세 의식을 고취하고 성실한 납세자가 우대받는 납세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지방세 성실납세자 200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선정 기준은 영천시에 주소를 둔 납세자 가운데 지방세 체납이 없고, 최근 3년간 매년 3건 이상의 정기분 시세를 납기내 전액 납부한 개인 납세자다.

시는 해당 요건을 충족한 납세자를 대상으로 전산 무작위 추첨방식을 통해 당첨자를 선정했다.

추첨 결과는 영천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선정된 성실납세자에게는 감사 서한과 함께 영천사랑상품권 5만원이 지급된다.

시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성실하게 지방세를 납부해 준 시민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세금이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해 적재적소에 효율적으로 쓰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천=김규동 기자 korea808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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