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번 캠페인은 구리역 환승통로 에스컬레이터 이용 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에스컬레이터는 65m로 국내에서 가장 긴 길이를 기록하고 있어, 이용 중 걷거나 뛰는 행위로 인한 낙상 및 충돌사고 위험을 방지하는 것이 주된 목적이다.
이날 행사에는 구리도시공사 임직원을 비롯해 한국승강기안전공단, 구리시 안전보안관 등 관계자 총 25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안전 피켓과 어깨띠를 착용하고 이용객들에게 에스컬레이터 이용 시 핸드레일 잡기, 노란색 안전선 안쪽 탑승, 두 줄 서기 등 구체적인 안전 수칙을 안내하며 홍보활동을 펼쳤다.
유동혁 구리도시공사 사장은 "캠페인은 국내 최장 길이인 구리역 에스컬레이터의 안전한 이용환경 조성과 시민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활동"이라며, "지역주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구리=김호영 기자 galimto21@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김호영 기자
![[르포] 방파제 테트라포드, 이런 원리로? KIOST 연구현장 가보니](https://dn.joongdo.co.kr/mnt/webdata/content/2026y/03m/14d/117_202603130100106580004525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