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충운 포항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 표밭갈이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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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충운 포항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 표밭갈이 본격화

"포항 신산업, 대한민국 미래 선도하게 할 것"
이상휘 의원 축사… "포항이 꼭 필요한 인재"

  • 승인 2026-03-15 15:22
  • 김규동 기자김규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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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충운 국민의힘 포항시장 예비후보가 14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있다.
문충운 국민의힘 포항시장 예비후보는 14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본격 표밭갈이에 들어갔다.

개소식에는 이상휘 국회의원, 문충도 한국해운조합 회장, 이채익 이사장, 장일 장풍 2030 중앙회장, 당원, 시민 등 2000여명이 참석했다.

문충운 예비후보는 인사말에서 "포스코가 대한민국의 산업화를 이끌었듯이 이제는 문충운이 설계하는 포항의 신산업 지도가 대한민국의 미래를 선도하게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차전지·수소·바이오·신소재 산업이 포항의 미래 100년 먹거리가 되도록 육성하고 포항의 모든 행정과 산업에 AI 디지털 날개를 달아 지역의 경쟁력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또 "도시 구조를 재설계해 원도심을 반드시 부활시키고 청년들이 포항을 떠나지 않고 꿈을 펼치며 머물 수 있도록 청년 벤처 생태계 구축과 청년 일자리 확보에 매진하겠다"며 "오늘 개소한 이곳이 '리셋 포항, 포항 대전환'을 바라는 시민들이 용광로처럼 힘을 분출하는 거점이 될 것"이라고 했다.

이상휘 국회의원(포항 남구·울릉군)은 축사에서 "문충운 예비후보는 공부를 많이 해 식견이 넓고 능력도 출중한 포항이 꼭 필요로 하는 인재"라며 선전을 당부했다.

국민의힘 나경원(5선)·김정재 국회의원(포항 북구), 양향자 최고위원, 정우택 전 국회부의장 등이 축전과 영상을 통해 문 예비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축하했다.


포항=김규동 기자 korea808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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