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욱, 선거사무소 개소식…"시민이 주인되는 순천을 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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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욱, 선거사무소 개소식…"시민이 주인되는 순천을 열겠다"

주요 인사·지지자 약 1000여명 참석 '성황'

  • 승인 2026-03-15 16:41
  • 전만오 기자전만오 기자
[크기변환]서동욱 개소식 사진2
서동욱 순천시장 예비후보가 15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서동욱 예비후보 캠프 제공
서동욱 순천시장 예비후보가 15일 순천시 조례동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문수 더불어민주당 순천광양구례곡성(갑) 국회의원, 조보훈 지역위원회 상임고문을 비롯한 고문단과 도·시의원, 지방선거 출마 예정자, 지역 내 주요 인사와 지지자 약 10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서 예비후보는 순천시의원으로부터 시작해 국회보좌관과 도의원 4선, 도의회 의장을 역임하며 24년간 쌓아온 입법·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순천 시정 혁신에 나서겠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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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서동욱 순천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참석자들이 서 예비후보 지지를 함께하고 있다. /서동욱 예비후보 캠프 제공
서 예비후보는 도의회 의장 재임 시절에는 도의회를 청렴도 1등급으로 이끌면서 깨끗하고 투명한 행정을 실력으로 입증했고 정원박람회 예산 확보, 순천대 글로컬대학 선정, 전남도청 동부청사 이전 등 굵직한 지역 내 현안들을 해결하면서 순천을 위해 오랜 세월 준비해 왔다.

서 예비후보는 이날 개소식에서 시민주권 도시, 경제도시, 문화관광도시, 복지도시, 청년도시 등 다섯 빛깔 순천 발전 비전을 담아 향후 시정 운영방향을 제시했다.

서동욱 예비후보는 "순천 앞에 놓인 불통과 단절의 어려움을 반드시 해결하겠다는 각오로 이 자리에 섰다"며 "시민이 주인되는 순천, 소통과 연대의 순천, 시민주권시대의 순천을 반드시 열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동욱 예비후보는 순천 중앙초·이수중·순천고를 거쳐 순천대학교 총학생회장을 역임했다. 시의원, 국회의원 보좌관, 4선 도의원 및 의장 등 24년간 시정·도정·국정을 두루 경험한 정책 전문가로 꼽힌다.

순천=전만오 기자 manoh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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